노동이 아닌 시스템으로 돈버는 세상

시대가 바뀐 탓인지 적응하기 어려울 정도로 빠르게 시대가 변하고 있고 변하는 시대에 적응하기 어려울 정도로 직장내에서의 업무는 바쁘게 돌아가다 보니 가끔은 변하는 시대에 부적응자로 도태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을 스스로 되새겨보게 되요. 육체노동은 아니지만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최고조에 다를 때도 있는 업무를 하는 직장인들 저도 마찬가지지만 이런 노동의 시간에 대한 급여를 받고 있는 데 한편으로는 노동의 대가가 아닌 스트레스의 강도에 따라서 급여를 받는 게 아닌가 할 정도로 연봉이 많을 수록 그에 따르는 스트레스의 레벨은 극도에 달한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랍니다.

[노마드워크]를 꿈꾸며...

출퇴근 시간이 없으니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집중해서 일할수 있고 더 편한 복장으로, 더 편한 장소에서 일하는 방식을 최근에 노마드 워크라고 하지요. 선진국에서는 이미 이런 방식으로 일했는데 최근에 젊은이들이 추구하는 삶이라고 하네요.  노트북만 있으면 장소에 상관없이 어디서나 업무를 볼수도 있기도 하구요. 그렇기 위해서는 어떤 분야에서 독보적이어야 한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노마드 라이프나 노마드 워크를 꿈꿀수 있지않을까요.

직원이 아닌 시스템으로 일하는 노하우쌓기

회사에서 일한 오랜 경험과 노하우가 있더라도 막상 프리랜서로 내일을 하게 되다면?  나는 어디서 부터 시작해야할까? 프리랜서 마케너가 직접 일하지 않더라도 시스템이 스스로 움직여서 일함을 목표로 일부에 두어야 한다고 하는데 그 시스템이라는 것이 최근에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하네요.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라는 책에서도 팀과 시스템의 중요성을 언급했었는데 정말 이시대가 시스템을 빼고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시대가 되고 말았네요

프리랜서가 되고 싶다면, 첫 단추 [크몽]에 가입해보기

나의 재능을 남에게 평가받는 단계가 필요하다면 크몽에 재능기부의 형식이든지 아니면 일정금액을 받아서 타인으로부터 나의 실력을 평가받는 것도 좋을 것같아요.  언어를 잘하면 번역이나 회화, 컴퓨터를 잘한다면 그 부분, 다양한 분야가 있으니 도전해보고 나의 가치를 올려보도록 꾸준히 노력하면서 하루하루를 보내봐야겠어요. 

21세기는 IT등의 생활화로 인해서인지 시스템으로 소득을 올리는 업무가 많으며 내가 직접 노동의 시간을 보내지 않아도 잘 구축된 시스템이 알아서 움직이기 때문에 이런 이유로 세컨드 잡이 자신의 연봉을 넘어서 소득을 챙기는 직장인들도 주변에서 많이 있다고 듣곤 한다.  내가 지금 티스토리에 가끔 기록을 하고는 있지만 이를 전문적으로 하시는 분들을 그들의 지식을 잘 정리해서 업로드하면 블로그의 시스템이 24시간 알아서 돌아가니 이 또한 시스템으로 부소득을 올리는 한가지 방법이 될 것이다. 역시 부지런하게 움직이면 요즘은 직장을 굳이 다니지 않더라도 컴퓨터를 잘 이용만 한다면 처음에는 만족스럽운 소득은 아니겠지만 꾸준히 알찬 정보들을 제공한다면 노동의 시간으로 받는 급여보다도 시스템을 활용한 일들이 더 효율적으로 시간을 활용하면서 즐겁게 일할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되네요

직접 노동으로 돈을 벌던지, 아니면 주식이나 금융투자를 해서 수익을 벌던지, 이런 경우의 수만 생각했던 나에게는 요즘의 변화가 큰 충격으로 다가오고 .... 단 몇줄이라도 블로그에 기록을 남기자고 시작한 티스토리가 모멘텀이 없어서 였는지 어렵게만 느껴졌는데 자신의 정보가 자산이라는 열정을 갖고 지속적으로 활동을 하시는 분들을 보면 정말 부럽고 그 에너지는 어디서 나오는 건지 궁금하네요 ㅎ

지칠 때는 좀 쉬엄 쉬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