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로에 사포나리아 껍질채 먹어도 안전

가족의 건강을 위해서 바르고 먹으면 좋다고 들어서 알로에를 검색하던중에 알게된 사실은 알로에베라가 알로에랑 같은 말인지 알았어요. 알로에의 품종이 다양하더라구요 그중에서 우리가 자주 접하게 되는 품종이 알로에베라이고 알로에 사포나리아는 좀 얇으면서 짧은 품종인데 껍질채 먹을 수 있는 건데 여기에는 인삼의 주성분인 사포닌이 다량함유되어있어서 건강에도 좋다고하네요 일석이조죠?

처음이라서 1키로만 구입을 했더니 이런식으로 배송이되요. 껍질이 정말 부드럽더라구요. 옆의 가시는 감자칼로 깍으면 쉽게 제거가 되니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깨끗이 씻어서 1회드실정도로 잘라서 포장해두면 먹기 편리하겠죠?

저는 일단 요런식으로 잘라서 냉동실에 보관해서 한개씩 자라서 그냥 썰어서 먹기도 하고 갈아서 먹고 피부에 양보하기도 한답니다.